Nov 18 2009
유럽, 소설에 빠지다
한스 군나르손 (스웨덴), 제이디 스미스(영국), 잉고 슐체(독일), 안토니오 타부키 (이탈리아), 안나 가발다(프랑스), 레나 크론(핀란드)등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유럽작가 27명의 단편소설을 모은 <유럽, 소설에 빠지다>(전2권)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2009년 유럽연합 하반기 의장국이자 한국과의 수교 50주년을 맞이한 스웨덴을 축하하기 위해 라르스 바리외 스웨덴 대사와 민음사의 공동 기획으로 탄생했다.
라르스 바리외 대사는 문학에 관심 있는 한국 주재 외교관 등으로 구성된 문학 애호가 모임인 '서울 문학회'의 창립자이며 현재 회장직을 맡고 있을 정도로 문학에 조예와 관심이...